윈도우 8.1의 시작화면은 다음과 같습니다.

 

하지만 이중에서 내가 사용하지 않는 것도 있고, 자주 사용하지만 화면에는 없는 것들도 있습니다.

 

Windows 8.1은 손쉽게 시작 화면을 원하는 대로 수정할 수 있습니다.

 

 

 

 

우선 시작화면에서 사용하지 않는 것들을 지우기 위해서는

 

시작버튼을 눌러 시작화면으로 들어가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한 후

 

화면에서 지우고자 하는 메뉴들을 선택합니다. 선택된 메뉴는 1번 처럼 V 체크가 생깁니다.

 

지우고자 하는 메뉴를 모두 선택했다면 왼쪽 아래에 있는 "시작화면에서 제거"를 클릭 합니다. 

 

 

 

그러면 다음과 같이 시작화면에서 선택된 항목들이 삭제 된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다른 프로그램을 시작 화면 메뉴에 등록하기 위해서는 시작 화면 하단의 화살표를 클릭해서

 

앱 메뉴에 들어 갑니다.

 

 

 

 

 

앱 메뉴에서 메뉴 삭제 시와 마찬가지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른 후 추가할 프로그램들을 선택합니다.

 

선택이 완료 되면 "시작화면에 고정" 버튼을 클릭합니다.

 

 

 

작업이 완료 되면 시작화면에 선택한 앱들이 추가되어 있습니다.

 


 

 시작화면의 앱 메뉴들의 위치, 실행버튼의 크기는 언제든지 수정이 가능합니다.

 

가정이나 회사에서 간단한 이미지 편집이 필요한 경우가 자주 있습니다. 

 

이럴 경우 많은 분들이 떠올리는 프로그램은 포토샵 입니다.

 

포토샵은 물론 좋은 프로그램입니다. 저도 예전에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포토샵은 상용 프로그램입니다. 사용시 저작권법에 문제가 될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최근에는 이미지 편집을 위해서는 GIMP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GIMP는 http://www.gimp.org/downloads/ 에서 다운로드 받으실수 있습니다.

 

 

 

 

 

GIMP의 라이센스는 GPL 라이센스, GNU 라이센스를 따르고 있습니다.

 

프로그램을 소스를 수정하고 재배포, 판매 등을 하지 않을 경우 무료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GIMP 시작화면입니다. GIMP는 한글을 지원합니다.

 

 

 

실행 모습입니다. 포토샵 보다는 간단해 보입니다.

 

 

 


 

저는 GIMP는 간단한 잘라내기, 붙여넣기, 이미지 크기 조정, 도형 그리기, 글자 삽입 등 단순한 이미지 작업에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직 사용해 보지 않은 기능들이 많이 있습니다.

 

포토샵의 특정 기능이 필요한것이 아니라면 포토샵을 대체해서 충분히 사용이 가능합니다.

 

 

 

 

Windows 8.1에서 검색 단축키가 Windows + S로 지정됨에 따라


기존 원노트 캡쳐 단축키인 Windows + S를 사용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원노트 캡쳐 단축키를 다른 키로 변경하여야 합니다.


해당 키를 변경하는 방법은 아래 설명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원노트 캡쳐 단축키를 Windows + A로 변경하기

 

1. 실행(windows + R) 창을 열어서 레지스터리 탐색기(regedit)를 실행합니다. 


 

 

 

2. 레지스트리 좌측 메뉴에서 다음 항목을 찾아서 이동 합니다.


   HKEY_CURRENT_USER\Software\Microsoft\Office\15.0\OneNote\Options\Other


 

 

 

3. 해당 위치에 DWORD(32비트) 값을 추가합니다.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해서 새로만들기 -> DWORD(32비트) 값(D)를 선택합니다.


새로 만드는 값의 이름을 ScreenClippingShortcutKey 설정합니다.

 

 

4. 해당 값의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해서 수정으로 들어 가서


   값 데이타에 41을 입력 합니다.

 

 

 

5, 설정을 완료하고 PC를 리부팅 하시면 원노트 캡쳐 키가 Windows + A 로 변경 됩니다.

 

 

 

 

 

 

 

 

이태원 이름은 익숙하지만 제대로 가본적은 한번도 없는곳

 

이태원 나들이를 하였다.

 

토욜일 천천히 일어나서 이태원에 도착하니 벌서 배가 고프기 시작했다.

 

길을 걷다 발견한집 마피아 키친 안에 사람들이 있길레 그냥 들어 갔다.

 

 

 

 

 

 

경리단길 가는 길목에 있어 쉽게 찾을 수 있다.

 

나중에 알고 보니 꽤 유명한 맛집 이였다.

        

  

 


 

 

돼지고기 스테이크?? 메뉴판을 못찍었다.. 메뉴 이름은 정확하게 기억 나지 않는다.

 

메인 B 였다. 돼지고기를 어떻게 익힌건지 포크로 띄어서 먹을수 있을 만큼 부드럽다.

 

맛 또한 일품인 요리 어떻게 만들었는지 궁금하다.

 

메쉬포테이토 안에는 베이컨이 숨겨져 있다.

 

 

 

 

 

 

파스타 B 메뉴인, 명란, 홍합 파스타? 인것 같다..

 

명란이 들어간 파스타의 맛이 어떨가 했지만 먹어 본 순간..와 맛있다라는 말이 나왓다.

 

같이 들어간 재료 하나하나의 맛이 다 좋았다.

 

 

이태원 맛집중에 하나인 마피아키친 주변 사람에게 추천할 만한 맛집이다.

 

찾아가는 길은 녹사평역에서 경리단길 입구 방향으로 가다 지하보도? 옆에 있다

 

찾는데 어려움은 없으나  예약된 자리가 제법 보였다.

 

방문 시간이 맞지 않으면 기다려야 할 수도 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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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8.1 을 설치하던 중 Microsoft 계정에 로그인 화면이 나와 MS 계정을 입력해야 하나 잠시 고민 했었습니다.

 

무슨이유에서인지는 모르겟지만 MS 계정의 사용, 가입을 유도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확인해 보니 MS 계정 없이도 설치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MS 계정 없이 설치 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이 설치를 진행 하시면 됩니다.  

 

Microsoft 계정 로그인 화면이 나오면 하단의 [새 계정을 등록하세요] 를 선택합니다.

 

 

Microsoft 계정 만들기 화면을 보면 [Microsoft 계정을 사용하지 않고 로그인]  이 보입니다. 클릭

 

기존 Windows 버전과 같이 원하는 이름으로 로컬 계정을 생성할 수 있습니다.

보안을 위하여 암호는 입력 하시는게 좋습니다.

 

 

설치가 완료된 Windows 8.1 화면입니다. Widows 8과 다르게 시작버튼이 보입니다.

 

 

최근 뉴스에서 현대차가 독일 품질 평가에서 2위에 올랐다는 기사를 보았다.

 

현대가? 그것도  아우디, 벤츠, BMW, 폭스바겐 등이 있는 독일에서 그런 높은 점수를

 

받았다는게 쉽게 믿어지지가 않아서 찾아 봤습니다.

 

어떤 분게서 자세히 적어 주셨더군요

 

기사를 보니 현대와 기아차는 보증기간을 길게 해줌으로써

 

순위의 이점을 보았다고 합니다.

 

독일에서 현대 기아차의 보증기간은 다음과 같다고 합니다.

 

현대 : 거리제한없는 5년 보증 / 부식관련 12년 / 대차관련 15년 보증

기아 : 15만키로미터 7년 보증/ 부식관련 12년 보증 / 대차 관련 7년 보증

 

국내 보증기간하고 차이가 좀 있는것 같죠..

 

전체적인 부분으로 보면 그리 좋지도 나쁘지도 않다는 평가인듯 하네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http://v.daum.net/link/51874047

미국 고속도로 안전 보헙협회(IIHS)가 발표한 '2014 가장 안전한 차'를 보면

 

가장 안전한 차를 선택하는데 도움이 될수 있을 것이다.

 

가장안전한차 TOP SAFETY PICKs는 두가지로 구분할수 있다.

 

하나는 TOP SAFETY PICKs(TSP)이며  또다른 하느느 TOP SAFETY  PICKs+ 이다

 

새로운 충돌실험 기준이 적용된 TOP SAFTY PICK+ 는  기존 충돌 테스트에 전면부 25% 부분을 시속 64Kkm/h로

충돌하는 시험을 더 한다고 한다.

 

안전한 차로 선정된 차들은 다음과 같다.

 

 구분

TSP+

TSP 

 MiniCars

 

2014 Chevrolet Spark

 

 SmallCars

2014 Honda Civic 4-door

2014 Mazda 3

2014 Toyota Prius

2014 Dodge Dart

2014 Ford Focus

2014 Honda Civic 2-door

2014 Hyundai Elantra

2014 Scion tC

2014 Subaru Impreza

2014 Subaru XV Crosstrek

 Midsize Moderately priced cars

2014 Ford Fusion

2014 Honda Accord 2-door

2014 Honda Accord 4-door

2014 Subaru Legacy

2014 Subaru Outback

2014 Chrysler 200

2014 Dodge Avenger

2014 Kia Optima

2014 Nissan Altima

2014 Toyota Camry

2014 Volkswagen Passat

 Midsize Luxury/near Luxury cars

2014 Infiniti Q50

2014 Lincoln MKZ

2014 Volvo S60

2014 Acura TL

 Large Luxury cars

2014 Volvo S60

2014 Acura RLX

 

Small SUVs

2014 Mazda CX-5

2014 Mitsubishi Outlander

2014 Subaru Forester

2014 Mitsubishi Outlander Sport

Midsize SUVs

2014 Toyota Highlander

 

Midxize Lucury SUVs

2014 Acura MDX

2014 Mercedes M class

2014 Volvo XC60

2014 Volvo XC90

Minivans

2014 Honda Odyssey

 

 

 

목록을 보면 볼보와 혼다는 다수의 모델이 안전한 차로 선정되어 있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국산 차중에서는 기아 옵티마(K5), 현대 엘란트라(아반테), GM 스파크가 안전한 차로 선정 되었다.

 

이 결과가 반드시 최고로 안전하다라고는 말할 수 없을 지도 모르지만

 

차량 구매시 처가 얼마나 안전한가에 중점을 두고 선택한다면 참고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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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를 사용하다 보면 첨부파일이 123/456/과 같은 경로에 저장되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http://<홈페이지 URL>/123/456/<파일명>

 

 

XE는 파일을 저장할때 회원고유번호 등으로 폴더를 순환적으로 생성하여 저장합니다.

 

이 정보를 가져오기 위해서는 getNumberingPath 함수를 이용하면 됩니다.

 

 

예를 들어 회원정보를 조회할 수 있는 페이지를 만든다면 회원정보를 이용하여 회원사진이 저장된

 

파일경로를 다음 같은 함수를 만들어서 가져올 수 있습니다.

 

 

사용자고유번호를 XE의 방식에 맞게 파일 경로로 변경해 주는 함수를 먼저 생성하고

 

<%!

   private int size = 3;

 

    private String getNumberingPath(int no, int size){

                     int mod = (int)Math.pow(10, size);

        String output = String.format("%0"+size+"d/", no%mod);

                     if(no >= mod) { output += getNumberingPath(no/mod, size);}

                     return output;

   }     

%>

 

 

다음과 같은 방법을 이용해서 파일을 가져 올 수 있습니다.

 

 

<img src='http://<XE URL>/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getNumberingPath(getMember_srl(), size) + files[i].getName()%>'

 

빨간색 부분은 환경에 맞게 수정하시면 됩니다.

 

getMember_srl()은 member_srl을 getNmae은 이미지 파일이름을 가져 오는 부분입니다.

 

 

 

 

 

 

 

 

지하철 4호선이 2019년 완공을 목표로 당고개에서 남양주 진접지구까지 연장을 한다고 한다.

 

지하철이 없는 지역에 지하철을 연장 하는것을 반대 하는것은 아니지만.

 

지금도 출퇴근시간에 혼잡도가 극심한 4호선 인데 진접지구의 인구가 추가 될경우

 

혼잡도가 더 높아지는건 아닌지 걱정 되기도 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지금 공사중인 우이 경전철의 빠른 완공과

 

동북선 경철철의 빠른 착공이 필요할 것 같다.

 

우이 경전철은  우이동에서 , 미아동, 미아뉴타운, 성신여대, 보문역, 신설동 역을 이어주게 되며

 

동북선 경전철은 상계역, 월계동, 미아삼거리. 고려대, 제기역, 왕십리역 등을 이어 준다.

 

이 두개 노선이 완공되어 운행을 시작한다면 4호선이 연장 되어도

 

사용 인구가 분산되어 4호선의 혼잡도도 감소하게 될것으로 기대 된다.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가 최근 노트북컴퓨터에 대한 직류 전원 충전기 표준을 마련하였으며 2014년 초에

 

구체적인 기술 사양을 공개 한다고 합니다.

 

이는 한국 기술표준원에서 IEC에 노트북 충전기 표준을 제안한 후 2년간 각국 전문가 검토를 거친 것이라 하네요.

 

노트북 충전기가 통일 된다면 많은 장점이 있습니다.

 

1. 충전기를 빌려 사용 할 수 있습니다.
   회사, 학교 등에 노트북을 가져 갔는데 아답터가 없다면 자주 발생하는 일이죠..

   전에는 같은 기종을 사용하는 사람을 찾아얌나 가능했지만 규격이 통일 된다면 누구한테나 빌릴수 있습니다. 
   여분의 아답터를 구비해 놓을 수도 있겠죠.

 

2. 폐기물을 줄일 수 있습니다. 
   노트북을 버릴때 아답터도 같이 쓰레기 통으로 향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여분의 아답터로 사용할 수도 있으니 폐기물이 줄어 들수 있습니다.
   아니면 노트북 구매시 아답터는 별도 구매 품으로 할 수도 있습니다. 노트북 가격이 단 얼마라도 내려 갈까요?

 

3. 이동시 무게를 줄일 수 있습니다.
   노트북을 들고 다녀보신분들을 아시겠지만 꽤 힘든 일입니다. 
   요즘처럼 집에서도 노트북을 많이 사용한다면 구지 아답터는 안가지고 다녀도 되는 날이 오겠네요
   특히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는 분들이 좋아 하실것 같네요.

 

 

물론 이런 충전기 표준이 강제성을 가지고 있는것은 아니지만 많은 회사들이 표준을 따른 꺼라고 생각합니다.

 

스마트폰 충전기 처럼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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