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 하면 VMware, Citrix Xen, Microsoft Hyper-V 를 생각 하고 있었다.

 

하지만 Redhat 에서는 Redhat Enterprise Virtualization(RHEV)라는 가상화 솔루션이

 

존재 하고 있었다.

 

RHEV의 주요 기능은 다음과 같다고 한다.


 

개요
KVM 을 포함한 RHEV 는 서버가상화 제품으로써 기존의 가상화 환경을 그대로 클라우드 환경에 통합할 수 있으며, 이는 기존의 투자 비용을 보전하고 최소한의 위험으로 유연한 클라우드 환경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특징

  • 베어 메탈 하이퍼 바이저
    전체 OS를 설치할 필요 없이 서버 하드웨어상에 직접 설치하는 하이퍼 바이저
  • 작은 설치 공간
    100MB 이하의 로컬 스토리지 및 SAN에서 부팅 및 PXE 부팅을 지원
  • CPU 가상화
    각 호스트당 최고 256개의 논리적 CPU를 가상화 할 수 있음
    각 VM당 16개의 Vcpu가 사용가능
  • 인텔리전트 페일오버
    높은 우선 순위의 가상머신이 VM자체 또는 해당 VM이 상주하는 호스트의 장애 발생시 자동으로 재 시작 되도록 보장
  • 라이브 마이그래이션
    공유 스토리지에 디스크 파일이 있는 경우, 다운타임 없이 자동 또는 수동으로 실행 중인 가상머신을 호스트 간에 마이그레이션 할 수 있음

<출처 : 펜타시스템테크놀러지(주) http://www.penta.co.kr >

 

 

RHEV는 Guset OS가 설치 되는 RHEV-H(Hyperviser)와 이것을 관리하기 위한 Hyper-M(Management)구성 된다.

 

RHEV는 VMware에서만 가능했던, Memory Overcommit 구현이 가능하고, HA, Dynamic Maintanance,

Resource Pool,  LiveMIgration, Snapshot 등 가상화에 필요한 모든 기능이 갖추고 있다.

 

VMware와 MS Hyper-V가 주도권을 가지고 있는 가상화 시장에서 Redhat 이 어느 정도

 

자리 잡을수 있을지 궁금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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