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베테랑 칼국수를 먹고 숙소에 짐을 풀기 위해 이동하는 중에

 

간식을 먹기 위해서 오는 길에 봐두었던 길거리야 와 다우랑만두집을 들렸습니다.

 

   

 

주말엔 역시 관광객이 많아 두곳에서 손님이 많이 있었습니다.

 

길거리야에 바게트버거를 하나 포장 했습니다.

 

주말에는 길거리야 매장에서는 먹을 수 없고 포장만 가능하다고 합니다.

 


 

길거리야에서 바게트를 구매하고 다우랑만두를 들려서 만두도 포장했습니다.

 

철판새우군만두, 매콤군만두(?), 새우꼬치만두, 꼬치만두를 포장 했습니다.

 

구매한 만두는 포장해 주는곳에서 전자렌지에 다시한번 데워 주셔서

 

따뜻하게 먹어 볼수 있습니다.

 


 

길거리야 버거와 다우랑수제만두를 사서 숙소에 집을 풀고 자 시식을 해 보겠습니다.

 

자 일단 만두부터 시식 했습니다. 숙소로 이동하는 동안 이미 조금 식었으니

 

더 식기 전에 맛을 봐야 겠죠.

 

꼬치 만두는 굴림만두 같은 같습니다.

 

만두 하나 하나 모두 맛이 있습니다.

 

 

하지만 역시 그중에 최고는 철판새우군만두 였습니다.

 

한입베어물면 새우가 씹히는 맛이 좋습니다.

 

 

만두도 다 먹었으니 이제는 바게트 버거

길거리게트 버거는 바게트를 반으로 자른뒤 속을 파네고 그곳에 고기와 야채로 된 속을 가득 채워 줍니다.

 

요기 진짜 맛있습니다. 이 비법을 배워서 가게를 하나 차리고 괜찮을것 같습니다.

 

 

다우랑 만두와 길거리야는 근처에 있어 너무 찾기 쉽습니다.

 

경기전 맞은편 골목 입구에 다우랑수제만두가 그 골목으로 조금 들어 오면 길거리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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