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dows Server 2008 & 2008R2 지원 종료기간이 약 6개월 남았습니다.

서비스 지원이 종료되면 기술 지원은 물론 보안 업데이트도 불가합니다.

보안 업데이트가 불가능 할 경우 여러가지 보안 위협에 대한 문제가 야기 될 수 있습니다.

Windows Server 2008 또는 2008R2를  가급적 최신 버전으로의 변경을 검토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제품

추가 지원 종료

Windows Server 2008 Datacenter

2020-01-14

Windows Server 2008, Datacenter(Hyper-V 없음)

2020-01-14

Windows Server 2008 Enterprise

2020-01-14

Windows Server 2008, Enterprise(Hyper-V 없음)

2020-01-14

Itanium 기반 시스템용 Windows Server 2008

2020-01-14

Windows Server 2008 Foundation

2020-01-14

Windows Server 2008 R2 Datacenter

2020-01-14

Windows Server 2008 R2 Enterprise

2020-01-14

Itanium 시스템용 Windows Server 2008 R2

2020-01-14

Windows Server 2008 R2 Standard

2020-01-14

Windows Server 2008 Standard

2020-01-14

Windows Server 2008, Standard(Hyper-V 없음)

2020-01-14

Hyper-V 을 이용해서 가상화 환경으로 Active Directory(AD)를 구축해서 운영 하는 중 지속적으로 시간이 지연되는 현상이 발생 되었습니다.

오류에 대한 원인을 찾아 보니 Hyper-V는 AD 서버의 시간을 참조하고 AD는 가상화서버(Hyper-V)의 시간을 참조하고 있었습니다.

서로 시간을  반복적으로 참조하다 보니 시간이 조금씩 느려 지는 것입니다.

OS가 어떤 서버의 시간을 참조하는지 확인해 보는 방법

명령프롬프트에서 w32tm /query /soruce 명령을 실행하면 현재 OS에서 참조하고 있는 시간 서버의 정보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Hyper-V 에서는 Active Directory 서버의 시간을 참조하고 있다.

Active Directory 에서는 Hyper-V 서버의 시간을 참조하고 있다.

 

시간이 늦어지는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AD서버가 Hyper-V 서버의 시간을 참조하지 않도록 하면 된다.

Active Directory 서버의 서비스(services.msc) 를 실행한다.

서비스 목록중에서 Hyper-V 시간 동기화 서비스(Hyper-V Time Synchronization Service)를 중지하고 시작 유형은 "사용 안함"으로 설정한다.

 

서비스 목록에서 "Windows Time" 서비스를 다시시작 해준다.

 

설정을 다시 설정한 후 참조하고 있는 시간을 확인 하면 로컬컴퓨터의 시간을 참조하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시간 설정이 번거롭다면 ntp 서버를 지정 설정하여 운영할 수도 있습니다.

 

인터넷 산업 초창기인 1세대 기업이라고 할 수 있는 드림위즈가 메일 서비스를 중단한다고 한다. 

네이버, 카카오, 구글 등 대형 업체들이 대부분의 점유율을 가지고 있는 상황에서 수익 구조가 좋지 않아 서비스 유지가 힘든 것으로 보입니다. 



20년 동안 서비스를 지속해 왔던 만큼 아직도 드림위즈 메일을 사용하고 있는 사용자가 있을 것 같습니다. 

예전에 라이코스, 엠파스는 네이트와 합병 되면서 해당 도메인 주소로 메일 송수신이 가능했었지만

드림위즈는 다른 업체로 합병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메일 송수신은 물론 기존 데이타 보존이 어렵습니다. 

드림위즈 메일 사용자는 중요한 메일이 있다면 백업을 꼭 받으셔야 합니다. 


야후코리아, 라이코스, 한미르, 심마니, 네띠앙, 프리챌,  아이러브스쿨 등 예전에 사용해 봤거나 이름은 들어 봤을 업체들이 많이 사라졌습니다. 

다양한 업체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했고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해 봤던 추억도 이제는 사라지는것 같습니다. 





VirtualBox 에서 USB를 사용하기웨해서는 확장팩을 설치 해 줘야한다.

VirtualBox 홈페이지에 보면 아래 그림처럼 Extention Pack을 다운 받을 수 있다.

확장팩을 설치하면 USB2.0, USB3.0, RDP, PXE Boot 등을 지원한다고 쓰여져 있다.

확장팩의 설치는 다운받은 파일을 설치하면 되니때문여 어려운점이 없다.

확장팩 설치 후 USB를 인식 시켜 주기 위한 작업이 피룡하다.

USB를 인식시킬 가상VM의 설정에 들어 간다.

VM의 설정 화면 하단의 USB 메뉴를 클릭한다.

USB 컨트롤러 사용하기를 활성화 시켜 주고 사용하고자 하는 USB장치의 USB버전을 선택한다.

USB설정화면 중간쯤에 있는 USB 추가 버튼을 누러서 연결한 USB 장치를 선택해 준다.

USB 장치를 선택하면 설정화면에 너의 이름이 나와 있는 걸 확인할 수 있다.

이제는 인식된 USB를 가지고 OS설치 파일 이동등의 작업을 할 수 있다.

IBM x3650 서버의 디스크 장애로 인해서 디스크 교체를 진행하였다.

Raid5로 구성되어 있는 디스크 중 1개의 디스크가 장애가 발생하였고 해당 위치에 새로운 디스크를 교체 해 주는 것으로 간단하게 작업이 완료 되었다.

디스크 교체를 진행하면 레이드의 재구성 작업이 자동으로 진행 된다.

스토리지  재구성 작업이 완료 되었으나 여전히 서버 전면에 있는 경고 창에는 여전히 알림이 떠 있다.

 

 

IMM에 접속해서 보면 디스크 교체 전과는 다르게 모든 하드웨어의 상태가 정상으로 되어 있다.

알림을 초기화 하기 위해서 IMM을 재시작 해 주었다.

IMM의 재시작은 IMM Management에서 Restart IMM을 선택하면 된다.

 

Restart IMM을 선택하면 IMM 재시작과 관련된 안내가 나오고 OK를 클리하면 IMM 접속이 종료 된다.

 

IMM을 재시작 하게 되면 팬 소리가 크게 나기 시작하면서 IMM을 재시작 하게 된며 알림도 꺼지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VirtualBox에 새로운 VM을 만들고 Windows를 쉽게 설치 할 수 있다.

 

VirtualBox를 실행해서 새로 만들기를 클릭한다.

 

가상머신 만들기 화면에서 이름과 생성된 VM이 저장될 경로 OS종류를 선택한다.

 

메모리 크기를 지정한다.

사용한 하드디스크를 선택한다.

나중에 디스크를 추가할 경우에는 가상하드 디스크를 추가하지 않음

새로운 디스크를 생성한다면 지금 새 가상 하드 디스크 만들기를

기존에 생성되어 있는 디스크 파일을 이용하려면 기존 가상 하드 디스크 파일을 선택하고 디스크 파일을 선택해 주면 된다.

여기서는 가장 많이 사용하는 새 가상 하드 디스크 만들기를 선택했다.

가상 디스크 파일의 종류를 선택할 수 있다. VDI는 VirtualBox전용으로 보인다. VHD는 Windows Hyper-V 호환, VMDK는 VMware와 호환 가능하다.

 

디스크의 형식을 선택해야 한다 디스크 형식은 동적 할당과 고정크기 두가지가 있다.

동적할 당인 디스크를 사용하는 만큼만 디스크 공간을 사용한다. 100GB의 디스크를 만들더라고 실제 사용하는 만큼만 실제 디스크 공간을 사용하므로 디스크 공간을 절약할 수 있다.

고정크기는 할당하는 디스크 크기 만큼 디스크 파일이 생성된다. 실제 디스크의 공간을 많이 사용하지만 더 빠른 속도를 제공한다.

디스크 형식을 지정한 후에 파일의 위치와 디스크 파일으 크기를 지정하고 만들기를 클릭하면 새로운 VM이 생성된다.

VM생성이 완료 되면 OS설치를 진행 할 수 있다.

VirtualBox 첫 화면에서 새로 생성한 VM을 실행하면 시동 디스크 선택 화면이 나온다.

 

Windows 설치 이미지 ISO 파일을 선택하고 시작을 진행한다.

 

생성된 VM에 Windows를 설치하는 과정은 일반 PC에 설치한느 것과 동일한 방법으로 진행된다.

 

 

 

2019/06/21 - [가상화] - 무료 가상화 VirtualBox 설치하기

 

 

 

PC에서 가상화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다른 OS를 설치하는 등의 테스트를 진행하는 일이 많이 있다.

가상화 소프트웨어로 가장 유명한 것은 VMware 인데 유료이기 때문에 회사에서 사용할 수 없다.

VMware를 사용하지 못할 때 대체로 사용이 가능한 제품은 Oracle VirtualBox이다.

버추얼 박스는 GPL V2 라이선스의 오픈소스이다.

VirtualBox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다.

https://www.virtualbox.org/

VirtualBox 홈페이지를 보면 Windows, Linux, Solaris 등 다양한 OS를 지원하고 있다.

 

홈페이지의 다운로드  페이지로 이동해서 자신의 OS환경에 맞는 설치 파일을 다운 받아 설치 한다.

나는 Windows 10을 사용중이므로 "Windows Hosts" 를 다운 받았다.

 

설치 과정에 특별히 어려운 점은 없다. 설치 경로 및 설치 옵션을 지정해 주고 설치가 가능하다.

설치 중 네트워크 관련 경고 화면이 나온다. 이는 가상화 환경에 맞게 네트워크가 설정 되는 이 과정에서 네트워크가 잠시 끊길 수 있다는 내용이다.

파일 다운로드/업로드 중이거나 다른 네트워크를 사용중인 작업이 있다면 작업이 완료 된 후 설치를 진행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설치가 완료 되었다.

   

설치가 완료 되면 시작메뉴나 바탕화면에서 프로그램을 찾아 실행 할 수 있다.

 

VirtualBox 설치는 보통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듯 쉽게 설치 할 수 있다.

 

 

2019/06/21 - [가상화] - 가상화 VirtualBox VM 생성 하기(Windows설치)

 

 

 

 

 

Dell Server의 iDRAC 펌웨어를 복구하거나 업데이트 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

Windows 등 OS에서 작업도 가능하지만 SD카드를 이용해서 펌웨어 업데이트를 할 수도 있다.

 

Dell 사이트에서 자신의 환경에 맞는 iDRAC 최신 버전을 다운받는다.

Windows 버전의 설치 파일을 다운로드 받아 실행하였다.

   설치 화면에서 Extract... 를 선택해서 파일의 압축을 해제 한다.

압축을 해제한 폴더에서  payload 폴더 안에 있는 firmimg.d7 파일을 준비한 SD카드에 복사한다.

 

준비된 SD카드를 Dell 서버의 SD카드 슬롯에 삽입하고 서버를 부팅하면 iDRAC 펌웨어 교체가 가능하다.

 

 

참조 : https://www.dell.com/support/article/kr/ko/krbsd1/how12633/poweredge-firmimg-d7-통한-idrac-복구-절차?lang=ko

 

오픈소스 모니터링 솔루션인 Zabbix를 사용하다 보면 반복적으로 Problem에 문제가 밸상했다고 알림이 뜨는 항목들이 있을 수 있다.

해당 알림은  호스트 등록시 생성된 트리거의 한계값을 초과 할 경우 문제가 발생한걸로 인식하고 Problem에 경고를 표기하게 된다.

자주 발생하는 알림 중에서 중요하지 않은 것들이 있다.

윈도우즈 서비스 중 "Service "TrustedInstaller" (Windows Modules Installer) is not running (startup type automatic))"를 예로 들면 윈도우 업데이트 관련해서 현재 컴퓨터에 업데이트가 필요한게 있는지 확인 하는 서비스 입니다.

해당 서비스가 enable 되어 있으면 해당 서비스가 비활성화 될때마다 문제가 발생했다고 하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중요하지않은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문제 알림을 비활성화 하기 위해서는

Configuration -> Hosts -> <해당Host이름> 로 이동한다.

해당 호스트 설정 메뉴중 Triggers를 보면 해당 장비의 설정되어 있는 여러가지 트리거들을 확인 할 수 있다. 메모리 여부 부족, 디스크 공간 부족, 서비스 종료 등 여러가지 알림이 설정 되어 있는데 Status 의 Enabled 부분을 클릭하면 특정  트리거를 비활성화 할 수 있다.

 

 


인도네이사 KFC 일부 매장에 판매한다는 KFC 닭껍질 튀김

어떤 분들이 한국에서도 먹게 해달라고 했다고 해서 많은 사람들이 관심일 가지고 있어습니다. 

이런 관심에 KFC에서는 닭껍질 튀김을 6월 19일 부터 일부 지점에서 2,800원에 한정 판매 한다고 합니다. 

판매 하는 점포는 서울 4곳 ( 강남점, 노량진역점, 연신내역점, 한국외대점) 부산 1곳(경성대부경대점), 수원 1곳(수원인계DT점) 총 6곳에서만 판매한다고 하니 닭껍질튀김을 먹기 위해서는 판매지점을 확인하고 가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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