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이름은 익숙하지만 제대로 가본적은 한번도 없는곳

 

이태원 나들이를 하였다.

 

토욜일 천천히 일어나서 이태원에 도착하니 벌서 배가 고프기 시작했다.

 

길을 걷다 발견한집 마피아 키친 안에 사람들이 있길레 그냥 들어 갔다.

 

 

 

 

 

 

경리단길 가는 길목에 있어 쉽게 찾을 수 있다.

 

나중에 알고 보니 꽤 유명한 맛집 이였다.

        

  

 


 

 

돼지고기 스테이크?? 메뉴판을 못찍었다.. 메뉴 이름은 정확하게 기억 나지 않는다.

 

메인 B 였다. 돼지고기를 어떻게 익힌건지 포크로 띄어서 먹을수 있을 만큼 부드럽다.

 

맛 또한 일품인 요리 어떻게 만들었는지 궁금하다.

 

메쉬포테이토 안에는 베이컨이 숨겨져 있다.

 

 

 

 

 

 

파스타 B 메뉴인, 명란, 홍합 파스타? 인것 같다..

 

명란이 들어간 파스타의 맛이 어떨가 했지만 먹어 본 순간..와 맛있다라는 말이 나왓다.

 

같이 들어간 재료 하나하나의 맛이 다 좋았다.

 

 

이태원 맛집중에 하나인 마피아키친 주변 사람에게 추천할 만한 맛집이다.

 

찾아가는 길은 녹사평역에서 경리단길 입구 방향으로 가다 지하보도? 옆에 있다

 

찾는데 어려움은 없으나  예약된 자리가 제법 보였다.

 

방문 시간이 맞지 않으면 기다려야 할 수도 있을것 같다. 

'일상생활 >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베니키아 전주한성관광호텔  (0) 2014.02.04
전주 여행 준비 하기  (0) 2014.01.14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