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고속도로 안전 보헙협회(IIHS)가 발표한 '2014 가장 안전한 차'를 보면

 

가장 안전한 차를 선택하는데 도움이 될수 있을 것이다.

 

가장안전한차 TOP SAFETY PICKs는 두가지로 구분할수 있다.

 

하나는 TOP SAFETY PICKs(TSP)이며  또다른 하느느 TOP SAFETY  PICKs+ 이다

 

새로운 충돌실험 기준이 적용된 TOP SAFTY PICK+ 는  기존 충돌 테스트에 전면부 25% 부분을 시속 64Kkm/h로

충돌하는 시험을 더 한다고 한다.

 

안전한 차로 선정된 차들은 다음과 같다.

 

 구분

TSP+

TSP 

 MiniCars

 

2014 Chevrolet Spark

 

 SmallCars

2014 Honda Civic 4-door

2014 Mazda 3

2014 Toyota Prius

2014 Dodge Dart

2014 Ford Focus

2014 Honda Civic 2-door

2014 Hyundai Elantra

2014 Scion tC

2014 Subaru Impreza

2014 Subaru XV Crosstrek

 Midsize Moderately priced cars

2014 Ford Fusion

2014 Honda Accord 2-door

2014 Honda Accord 4-door

2014 Subaru Legacy

2014 Subaru Outback

2014 Chrysler 200

2014 Dodge Avenger

2014 Kia Optima

2014 Nissan Altima

2014 Toyota Camry

2014 Volkswagen Passat

 Midsize Luxury/near Luxury cars

2014 Infiniti Q50

2014 Lincoln MKZ

2014 Volvo S60

2014 Acura TL

 Large Luxury cars

2014 Volvo S60

2014 Acura RLX

 

Small SUVs

2014 Mazda CX-5

2014 Mitsubishi Outlander

2014 Subaru Forester

2014 Mitsubishi Outlander Sport

Midsize SUVs

2014 Toyota Highlander

 

Midxize Lucury SUVs

2014 Acura MDX

2014 Mercedes M class

2014 Volvo XC60

2014 Volvo XC90

Minivans

2014 Honda Odyssey

 

 

 

목록을 보면 볼보와 혼다는 다수의 모델이 안전한 차로 선정되어 있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국산 차중에서는 기아 옵티마(K5), 현대 엘란트라(아반테), GM 스파크가 안전한 차로 선정 되었다.

 

이 결과가 반드시 최고로 안전하다라고는 말할 수 없을 지도 모르지만

 

차량 구매시 처가 얼마나 안전한가에 중점을 두고 선택한다면 참고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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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를 사용하다 보면 첨부파일이 123/456/과 같은 경로에 저장되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http://<홈페이지 URL>/123/456/<파일명>

 

 

XE는 파일을 저장할때 회원고유번호 등으로 폴더를 순환적으로 생성하여 저장합니다.

 

이 정보를 가져오기 위해서는 getNumberingPath 함수를 이용하면 됩니다.

 

 

예를 들어 회원정보를 조회할 수 있는 페이지를 만든다면 회원정보를 이용하여 회원사진이 저장된

 

파일경로를 다음 같은 함수를 만들어서 가져올 수 있습니다.

 

 

사용자고유번호를 XE의 방식에 맞게 파일 경로로 변경해 주는 함수를 먼저 생성하고

 

<%!

   private int size = 3;

 

    private String getNumberingPath(int no, int size){

                     int mod = (int)Math.pow(10, size);

        String output = String.format("%0"+size+"d/", no%mod);

                     if(no >= mod) { output += getNumberingPath(no/mod, size);}

                     return output;

   }     

%>

 

 

다음과 같은 방법을 이용해서 파일을 가져 올 수 있습니다.

 

 

<img src='http://<XE URL>/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getNumberingPath(getMember_srl(), size) + files[i].getName()%>'

 

빨간색 부분은 환경에 맞게 수정하시면 됩니다.

 

getMember_srl()은 member_srl을 getNmae은 이미지 파일이름을 가져 오는 부분입니다.

 

 

 

 

 

 

 

 

지하철 4호선이 2019년 완공을 목표로 당고개에서 남양주 진접지구까지 연장을 한다고 한다.

 

지하철이 없는 지역에 지하철을 연장 하는것을 반대 하는것은 아니지만.

 

지금도 출퇴근시간에 혼잡도가 극심한 4호선 인데 진접지구의 인구가 추가 될경우

 

혼잡도가 더 높아지는건 아닌지 걱정 되기도 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지금 공사중인 우이 경전철의 빠른 완공과

 

동북선 경철철의 빠른 착공이 필요할 것 같다.

 

우이 경전철은  우이동에서 , 미아동, 미아뉴타운, 성신여대, 보문역, 신설동 역을 이어주게 되며

 

동북선 경전철은 상계역, 월계동, 미아삼거리. 고려대, 제기역, 왕십리역 등을 이어 준다.

 

이 두개 노선이 완공되어 운행을 시작한다면 4호선이 연장 되어도

 

사용 인구가 분산되어 4호선의 혼잡도도 감소하게 될것으로 기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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